이 시노 마키 역

센다이시에 이어 미야기 제2의 도시로 꼽히는 이시노마키시 중심 시가지. 본 여정의 거점이 되는 이시노마키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상점가 및 음식점, 그리고 숙박시설이 늘어서 있습니다. 옛 기타카미 강 위의 섬 나카세(中瀬)에는 이시노모리 만화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시가지 곳곳에서 만화가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캐릭터 모뉴먼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 테마

바다로의 아트 = 리추얼

나카자와 신이치

일본인들이 바다를 향한 열린 마음을 되찾기 위해,
쿠로시오 해류의 웅대한 흐름을 이시노마키에 불러들이는 ‘아트=리추얼’이 출현합니다.
쿠로시오 해류의 발생지와 가까운 싱가포르에서 불러온 자이 쿠닝은 자신들 역시 해민의
자손으로서 해양적 자연과 일체가 된 상상력을 구사하여 인간의 잃어가고 있는 마음의
야생을 되찾는 ‘아트 = 리추얼’을 실천 해 왔습니다.
‘나는 아티스트이기 이전에 한 마리의 도깨비이고 싶다’ 는 자이 쿠닝은,
바다의 영력에 깊은 감사의 념을 품어 온 인간의 근원적인 마음을 다이나믹한 아트로서 조형합니다.

큐레이터

나카자와 신이치

1950년, 야마가타현 출생. 사상가・인류학자. 메이지대학 야생과학연구소 소장. 인도와 네팔에서 티벳불교를 배우고 귀국 후, 인류의 사고 전역을 시야에 담은 연구분야 (정신의 고고학)을 구상/개척. 저서 ‘티벳의 모차르트’, ‘어스다이버’, ‘카이에 소바주’시리즈, ‘예술의 인류학’, ‘야생의 과학’외 다수. 일본 각지의 역사 및 문화 생성을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양 관점으로 부터 풀어내고자 한 ‘어스다이버’ 프로젝트 외, 전시 감수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아티스트

  • 자이 쿠닝

이 시노 마키 역